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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NO.19 : INFLUENCE

2018 11 No.19 : INFLUENCE

“우리의 가장 빛나는 계시는 때로 완벽한 타인으로부터 온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우리는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누구일지, 무엇일지, 언제 어디서일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주고 받은 영향의 흔적은 우리 삶의 단면에 고스란히 반영되지요. 가을이 깊어가고 만물이 성숙하는 지금, <오디너리 매거진> 11월호의 주제는 ‘영향력’입니다. 이번 호는 인터뷰 특집으로, 각계 각층에서 긍정적이고 신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열 네 분을 지면에 모셨습니다. 그 어떤 배경을 가진 사람이라도 어느 부분에서는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겁니다. 열 네 사람의 생생한 육성을 읽다 보면 마음 한 편 구석에 쌓아온, 처절하게 통과했던, 웃으며 손을 흔들었던 지난 기억과 사람과 공간에 대해 되새겨볼 시간이 생길 거예요.

*선한 이웃, 매튜 다우마: 배우이자 가수 전소미의 아빠, 매튜 다우마는 29년째 한국에 살고 있다. 동네에서 폐지 줍는 노인들을 만나도 꼬박꼬박 인사를 챙기면서도 그는 자신이 한국인은 아니라고 말한다

*머무르지 않는 : 블록체인 마케팅 스타트업 ‘팀위’의 권영은 대표가 밟아온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서울의 지난 20년이 윤곽을 드러낸다

*수집가 : 프레인글로벌 여준영 대표와 이야기 나누다 보면 초조해진다. 손수 세운 홍보 회사를 글로벌 기업까지 올려놓은 그는 지금도 늦은 새벽까지 잡동사니 가득한 사무실을 떠나지 못한다

*자기 앞의 색 : 하나의 색 옆에 다른 색이 놓이는 순간 캔버스는 그의 세계가 된다. 10년간 색띠 작업을 지속해온 화가 하태임에게는 모든 색이 자기만의 색이다

*경제적 남자 : ‘3개월 단기 속성’을 내건 영어 학원들이 범람하는 도시 서울에서, 월스트리트 잉글리쉬의 조재범 대표는 ‘시간을 낭비해야 한다’고 외친다

*플레이보이라 불리는 사나이 : 책장에는 그간 만든 잡지가 빼곡하지만, 가야미디어 김영철 회장은 세월의 빈틈을 지적하기 바쁘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 : 19년째 요가와 명상을 수련하고 또 가르치는 자이요가 민진희 원장의 말은 지금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한 고요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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