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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3 NO. 23 : PARK

2019 03 N0.23: PARK
"기분 좋은 혼돈과 차분함이 공존하는 장소"

많은 공원 가운데 각자의 공원이 있고, 마음 속 유일한 공원도 있습니다. 큐브의 혼돈에서 벗어나 우리가 가는 곳. 오디너리매거진이 공원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걷는 곳, 아파트에 공원이 있었습니다. 계절을 알리는 이름 모를 꽃과 우람한 메타세쿼이아가 있던 곳. 아파트 숲에 있던 진짜 숲을 생각합니다.  표지 사진은 최종언 씨가 찍은 개포주공아파트입니다. 사진에 담긴 터주 고양이를 찾아보세요. 기이할 정도로 따뜻했던 겨울 속 봄날, 백현진과 함께 걸었습니다. PKM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그의 그림이 따뜻합니다. 식물과 인간이 오랜 시간 공존해야 비로소 공원 하나가 만들어진다는 사실. 내륙과 다른 풍경, 제주 사계를 50년의 세월을 품은 한림공원 풍경으로 담았습니다. 공원이란 무엇일까요. 도시 속 공원에 담긴 고민이 궁금했습니다.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을 정립한 찰스 왈드하임을 인터뷰했습니다. 해외에서 크리스마스트리로 사랑받는 한국 구상나무가 멸종 위기에 있습니다. 식물 최후의 보루, 노아의 방주라 할 곳을 들여다봤습니다.

*흙과 매트리스와 물결 : 갤러리에서 백현진을 만나 산책했습니다.

*내가 걷던 아파트 : 이제는 그곳이 숲이었다는 걸 압니다. 우리가 걷던 아파트 공원.

*숲의 향 : 숲과 공원을 걸으며 우리가 느끼는 향기.

*남극 공원 : 지구 동식물 시계가 있는 남극의 공원.

*공원에서 우리는 : 걷고 찍고 쓰기도 하고. 공원의 장면들.

*유연한 조각 : 공원을 담은 자넷 에힐만의 조각.

*르웬조리 달의 공원 : 르웬조리 국립공원에 신비한 풍경, 세바스티안 슈티제의 사진들.

*경관이 만드는 도시 : 도시 속 공원을 만들 때 고려하는 것들. 찰스 왈드하임 인터뷰.

*최후의 보루 : 지구 식물종을 지키는 노아의 방주, 인류 최후의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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