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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No.20 : COURAGE

2018 12 No.20 : COURAGE

“씩씩하고 굳센 기운. 사물을 겁내지 아니하는 기개”

끊임 없이 도전하는 대담함, 고난 속에서 서로에게 건네는 위로. 오디너리 매거진 20호는 ‘용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홀로 산 속에서 사는 삶을 택한 사진가 마야, 맨땅으로부터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는 벤처 기업들을 연결해주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의 임정욱 센터장을 만나 시작하는 마음과 도전의 기운을 얻었습니다. 용기를 주는 건 비단 사람뿐이 아니겠지요. 사람들에게 때로 위로가 되는 것은 가장 작고 소박한 물건이기도 합니다. 커버 사진을 장식한 사진가 윌리엄 글레이저는 일흔의 나이에 카우보이로서의 새 삶을 시작한 아버지 찰스 글레이저의 이야기를 보내왔고요. 악조건 속에서 희귀 식물 종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식물원 세 곳을 방문하며 귀감을 얻었습니다. 수류산방과 조성룡 건축가의 이야기는, 용기란 결코 혼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진정한 용기란, 두려움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 사이를 끈질기게 뚫고 견뎌내는 것이겠지요.

*사적인 파동: 삶을 지탱하는 것은 그리 거창하지 않다. 용기와 위로를 주는, 소소하며 사사로운 물건들.

*나와 아버지와 카우보이모자: 아들은 문득 아버지와 함께 애리조나 사막으로 떠났다. 그곳에서 그는 일흔에 대륙을 횡단해 새 삶을 꾸린 아버지의 삶을 촬영했다.

*BLUES SPIRIT: 용기 있는 뮤지션들이 일군, 블루스의 역사.

*BREAKTHROUGH: 도전의 역사를 거쳐왔거나, 새로운 도전장을 내미거나. 워치메이킹의 진수를 보여주는 시계 다섯 개.

*푸른 나라를 보았니: 생태계의 위기 앞에서 식물원은 종의 다양성을 지키는 최후의 방주다. 한결 같은 피안의 장소, 식물원 세 곳을 방문했다.

*한 지붕 두 가족: 건축가 조성룡과 출판사 수류산방이 함께 한 일들이 제법 쌓였다. 함께하지 않았다면 할 수 없는 일도 있었다. 서로가 힘이 된 지난 8년을 생각한다.

*미드나잇 테이블: 사카바에서 칵테일 바까지.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혼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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